대한민국의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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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의 보물(大韓民國 寶物)은 목조 건축물, 석조 건축물, 전적류, 서적류, 고문서, 회화, 조각류, 공예품, 고고자료, 무구(巫具) 등 대한민국의 유형문화재 가운데 중요한 것을 국가에서 지정한 것이다. 국보와 보물의 중요성과 가치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지만, 국보급의 문화재가 그 분야, 그 시대를 대표하는 유일무이한 것이라면 보물급에 속하는 문화재는 그와 유사한 문화재로서 대한민국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라고 할 수 있다.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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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유산 (시도별·시군구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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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유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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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형유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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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군향토유산 | |||||||||||||||||
유네스코 지정 유산 | |||||||||||||||||
미수복지구의 무형문화유산 지정은 이북5도위원회가 관리한다. |
아시아의 보물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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